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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해결위해 과감한 대북경제지원 제안
1060
04-18
35
“김영남씨 소환, 정부가 안나서니…”
1059
04-21
34
[사설] 납북자 송환은 납북자 가족 심정으로 풀어야
1057
04-18
33
[사진] "납북 고교생 송환하라"
1056
07-05
32
[선우정 칼럼] 391명의 환호 속에서 납북자 516명의 절망을 생각했다
최고관리자
545
09-03
31
[사설] 국군포로 송환 68년 동안 北에 요구조차 못한 한심한 정부
최고관리자
527
06-08
30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킨타나 유엔 보고관 만나 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최고관리자
477
02-28
29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북한, 납북자 생사 여부라도 확인해야"
최고관리자
457
09-03
28
[신년특집] 온전히 슬퍼도 못하는 납북어민 가족
최고관리자
444
01-03
27
유엔도 국군포로 문제 제기했지만… 文정부 외면
최고관리자
430
06-08
26
납북자가족회, 유엔 국제실종자의날 맞아 모금활동
최고관리자
397
09-03
25
[기자24시] 516명 한국의 요코타 메구미들
최고관리자
387
11-19
24
납북자가족모임, 킨타나 보고관에게 전후 납북자 상황 설명
최고관리자
300
02-22
23
[유튜브]한국 정부의 무능함·책임회피로 납북자 가족 '55년째 이별 중'… "일본 따라잡기 글렀다"
최고관리자
195
09-05
22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물망초인상 선정 - 연합뉴스
최고관리자
19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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