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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북한 억류자, 납북자 가족 간담회 인사말

관리자 | 2018.05.16 10:16 | 조회 22806

북한 억류자, 납북자 가족 간담회 인사말


▣ 박주선 공동대표

오늘 최성룡 회장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이 국회를 방문해 저희 당과 간담회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평소에 납북·납치·억류 등 말과 글로는 형용할 수 없는 절규와 신음소리. 얼마나 깊고 한스러운지를

 제가 잘 알고 있다.

이번 판문점선언이 결국 북·미정상회담으로 가게 되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해 비핵화가 이루어지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게 된다. 평화협정이 이루어지려면 인도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는 진정한 평화협정이라 볼 수 없다.

그래서 납북·납치·억류된 우리 국민들이 하루빨리 부모·형제의 품으로 돌아오고, 조국강산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 더 나아가 전쟁포로부터 시작하는 여러 인도적인 문제가 풀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산가족 문제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산가족 대상에서조차 지금 제외되고 있는 납북·납치·억류 인사 가족들의 한은 정말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지금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현재 20대 국회까지 가장 오래 제가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정부 측에도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전까지는 이 문제가 해결돼야 의미가 있다. 

평화협정을 국회에서 비준해야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리라 생각한다. 저희 바른미래당이 앞장서서 하도록 하겠다. 이 문제는 바른미래당이 아니어도 다른 정치권의 어떤 정당이라도 외면할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인도적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에 앞장서 노력하도록 하겠다.

최성룡 회장님 비롯한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고 계시는데, 과거보다 북한에 자유를 주는 바람에 피해가 오지 않겠냐는 인근 비무장지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다. 그런 문제에 있어서 민간 차원에서 고난을 무릅쓰고 하도록 정부가 내버려두기보다는, 정부가 나서서 먼저 하고 민간인들은 2선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안도 제안하고 그랬다.

도대체 이 문재인정부는 여러분 입장을 이해는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마이동풍 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다. 저희는 면목도 없고 갈수록 여러분들 편에 서서 인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자세로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제가 바른미래당 대표다. 대표 위에 이언주 의원이 있다. 기왕에 왔으니 하실 말씀이 있으면 꼭 말해달라. 이언주 의원에게 말씀 주셔도 당 차원에서 당론으로 결정하고 당 정책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 말씀주시길 바란다. 


▣ 유승민 공동대표

다른 것보다도 이번에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다. 거기에서 온갖 이산가족 상봉이나 인도적 지원이나 여러 가지 경제교류는 얘기가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 억류된 국민들 그리고 납북자라고 이름 지어진 우리 국민들 문제는 한 마디도 없어서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굉장히 문제의식을 많이 가지고 있던 차에 미국은 자기 억류 국민 3명을 바로 송환시켜 데려가는 것을 봤다. 

우리 억류자·납북자에 대해 이 문재인정부가 과거와 같이 남·북 대화나 교류가 전혀 없을 때는 모르겠는데, 지금 굉장히 많이 변화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 신경을 안 쓰는 부분은 저도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제 이언주 의원이 쓰신 결의문을 혼자 아주 정독했다. 100% 공감을 하고, 더 추가할 부분이 있다니까 결의문을 국회가 채택하되, 최성용 회장님 말씀하신 대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여러분을 한 번 청와대에 초청해서 밥을 먹든 차를 마시든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지시해야 하는 행동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결의안을 채택하고 법안을 개정하는 일은 우리 국회가 할 몫이다. 그것은 이언주 의원이 중심이 돼서 저희 당에서 적극 하겠다. 그런데 이제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서 직접 억울함과 대통령에게 청원을 드리는 이런 문제는 또 청와대가 결정할 일이지만, 저희들이 이렇게 귀찮게 얘기를 해서 제가 직접 하겠다. 

제가 임종석 실장과 아직 한 번도 전화통화 못해봤습니다만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바로 전화를 해서 임종석 실장의 답변을 말씀드리겠다. 대통령과는 제가 전화가 잘 안 된다.

이산가족 상봉할 때 - 평양에 아들이 민교라고 하셨나 - 민교가 평양에 살고 있으면 당연히 저는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도 어머니가 대통령 만나는 자리에서 직접 말씀하시는 게 제일 안 좋겠나. 그래서 하여튼 그런 만남이 이루어지는 게 굉장히 큰 실적이고 중요한 일이다. 임 실장에게 제가 강력히 한 번 얘기해보겠다.

이것을 이언주 의원이 말씀하셨지만 오늘 이렇게 한 번 하고 이러한 일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두 달에 한 번 될 때까지 하신다고 그러셨다. 우리 이언주 의원이 한 번 뭘 하면 아주 똑부러지게 잘하는 분이다. 계속 저희들 저희 바른미래당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챙겨봐서 평생 마음  속의 응어리를 풀어드리도록 하겠다.<끝>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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