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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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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인영 통일부장관, '남북교류 재개를 위한 연속 토론회' 참석
관리자
6269
08-16
36
납북됐는데 간첩 누명쓰고 7년 옥살이…"유족에 10억 배상하라"
관리자
4544
10-07
35
대한민국 정부는 "납북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마음의 빚 있는가"
관리자
4663
10-07
34
납북 사망’ 김동식 목사 유족들, 북한에 소장 송달 요청
댓글
2
개
관리자
4711
10-23
33
유엔도 국군포로 문제 제기했지만… 文정부 외면
최고관리자
438
06-08
32
[사설] 국군포로 송환 68년 동안 北에 요구조차 못한 한심한 정부
최고관리자
533
06-08
31
납북자가족회, 유엔 국제실종자의날 맞아 모금활동
최고관리자
405
09-03
30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북한, 납북자 생사 여부라도 확인해야"
최고관리자
464
09-03
29
[선우정 칼럼] 391명의 환호 속에서 납북자 516명의 절망을 생각했다
최고관리자
555
09-03
28
[기자24시] 516명 한국의 요코타 메구미들
최고관리자
396
11-19
27
[신년특집] 온전히 슬퍼도 못하는 납북어민 가족
최고관리자
454
01-03
26
납북자가족모임, 킨타나 보고관에게 전후 납북자 상황 설명
최고관리자
305
02-22
25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 킨타나 유엔 보고관 만나 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최고관리자
483
02-28
24
[뉴데일리TV] 한국 정부의 무능함·책임회피로 납북자 가족 '55년째 이별 중'…"일본 따라잡기 글렀다"
최고관리자
167
09-05
23
[유튜브]한국 정부의 무능함·책임회피로 납북자 가족 '55년째 이별 중'… "일본 따라잡기 글렀다"
최고관리자
2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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