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 국민합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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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한나라당도 북한에 대한 포용정책을 적극 지지하지만 국민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저녁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열린 평화포럼 주최 국제회의 리셉션에 참석해 국민합의 등 대북정책의 4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북한에 대한 지원과 협력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해결과 함께 탈북자와 북한 동포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저녁 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열린 평화포럼 주최 국제회의 리셉션에 참석해 국민합의 등 대북정책의 4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북한에 대한 지원과 협력은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 해결과 함께 탈북자와 북한 동포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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