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한 표정의 최성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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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40여 년 만에 아버지 제사를 금강산에서 지내려고 방북 길에 나섰다 북측의 입북 불허조치로 발길을 돌리게 된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가 5일 오후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준비해온 제수를 손에 들고 착잡한 표정을 짖고 있다. momo@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misonews//2007-03-05 16:59:48/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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