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자, 국가유공자 격상 경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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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11시, 전쟁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수천명의 생존6.25 참전 용사들과 군 원로들이 모인 가운데 6·25 참전 노병들이 국가유공자로 격상됐음을 경축하는 행사가 열렸다. 국기에 경례하는 노병들ⓒkonas.net
▲ 이명박대통령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영상 편지로 참전자들의 국가유공자 격상을 축하했다. ⓒkonas.net
▲ 노병들과 함께 ''전우여 잘자라''를 합창하는 박세직 회장과 채명신 장군. ⓒkonas.net
▲ 행사막바지에는 최고 훈장인 태극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자 2명(좌측)에 대한 재향군인회와 보훈처 6.25 참전동지회의 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도 거행되었다. ⓒkonas.net
▲ 이명박대통령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으나 영상 편지로 참전자들의 국가유공자 격상을 축하했다. ⓒkonas.net
▲ 노병들과 함께 ''전우여 잘자라''를 합창하는 박세직 회장과 채명신 장군. ⓒkonas.net
▲ 행사막바지에는 최고 훈장인 태극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자 2명(좌측)에 대한 재향군인회와 보훈처 6.25 참전동지회의 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도 거행되었다. ⓒ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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