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자 윤종수 가족 구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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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975년 8월 동해에서 조업중 납북된 어선 '천왕호'의 선원 윤종수(66)씨가 33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중국 선양주재 우리 영사관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밝히는 최성용(마이크 앞)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윤씨의 이남 형인 주승(73.왼쪽에서 두번째)씨와 주옥(61)씨도 자리했다. << 민족뉴스부 기사 참조 >>/2008-06-09 2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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