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날릴까'
페이지 정보
본문
(김포=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문수산 인근 식당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위해 모인 자유북한운동연합(사진 왼쪽)과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이전글"대북 '삐라 살포' 적극 대처" 08.11.20
- 다음글인터뷰하는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08.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