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살포단체 “민주당 고소”
페이지 정보
본문
대북 전단(삐라)을 살포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은 27일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매국 단체’로 표현한 데 대해 민주당과 최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28일 대검에 고소하기로 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 이전글민간단체, 2일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 08.12.01
- 다음글민주 '매국단체' 발언에 한나라 발끈 08.1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