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전단 살포 만류하는 통일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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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이 오는 2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인근에서 대북 전단 10만장을 살포한다고 밝힌 가운데 통일부 천해성 인도협력국장이 1일 오후 송파구 납북자가족모임 사무실을 방문해 최성용 대표에게 전단살포를 만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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