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화났다
페이지 정보
본문
30여개 보수단체가 대북 전단지(삐라) 살포 동참을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내 자유의 다리에서 삐라 살포를 막는 진보단체와 정치권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전글통일부 "`삐라' 민간갈등 바람직하지 않다" 08.12.03
- 다음글"북한 동포에게 진실과 사랑을" 08.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