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례씨 37년 전 북한에 남편 뺏기고 눈물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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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이후>"저것들 아니면 이렇게 고생 안 했을걸" | ||||||||||||
박춘례씨 37년 전 북한에 남편 뺏기고 눈물의 세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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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돼 북한으로 넘어가 김정일 아들 김정은마저 죽이고 싶다." 이를 그대로 믿었던 박씨는 20대부터 어린 딸을 홀로 키우기 위해 공장일, 식당일 등을 닥치는 대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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