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UN 北인권보고관, 정부와 北 인권 관계자들 두루 만나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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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오른쪽)을 만나 대화하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왼쪽). ⓒ통일부 |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최근 방한해 정부 관계자와 탈북민, 북한인권단체들을 만나 북한 인권 상황을 파악했다.
방한 첫날인 4일, 살몬 보고관은 손명화 6.25 국군포로가족회 대표,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 최성용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김태훈 성공적인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성통만사), 송한나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국제협력디렉터, 통일맘연합회의 김정아 대표, 등 북한인권단체장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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