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씨 모친, 6월 방일해 메구미 부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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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김영남씨의 어머니가 오는 6월 10일 일본을 방문해 메구미의 아버지 등을 만날 예정이다.
김영남씨의 누나 영자씨는 23일 어머니 최계월(82)씨가 오는 6월 10일 일본을 방문해 메구미의 아버지 요코다 시게루(橫田滋ㆍ73)와 또다른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메구미 가족들은 다음달 10일께 서울을 방문해 김씨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메구미의 어머니 사키에(早紀江ㆍ70)씨는 미국 하원 청문회 증언을 위해 곧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다. /연합
김영남씨의 누나 영자씨는 23일 어머니 최계월(82)씨가 오는 6월 10일 일본을 방문해 메구미의 아버지 요코다 시게루(橫田滋ㆍ73)와 또다른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메구미 가족들은 다음달 10일께 서울을 방문해 김씨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메구미의 어머니 사키에(早紀江ㆍ70)씨는 미국 하원 청문회 증언을 위해 곧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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